[불가리] 우리가 좋아하는 유명 브랜드 역사

세계 10대 보석 브랜드 중 하나이자, 총 매출기준 3대 보석 브랜드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로 본점은 로마 콘도티 거리에 위치해있다. 보석, 시계, 액세서리(가방, 실크, 아이웨어), 향수 등을 판매한다.

대표적인 주얼리 컬렉션으로는 비제로원, 세르펜티, 디바스드림, 피오레버 2020년 초반에 런칭한 비제로원 락이있다.

최근에는 럭셔리 리조트, 식당 , 디저트 사업에 진출했다. 밀라노, 런던, 두바이, 발리, 베이징, 상하이 , 도쿄(식당)에 오픈하였으며 2020년에 파리에 호텔을 오픈할 예정이다.

1884년 로마에서 그리스계 이탈리아인 소티리오 불가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BULGARI S.p.A이나 브랜드로 표기할 때에는 옛 라틴어식 철자법[3]을 차용하여 BVLGARI로 쓰인다.

루이비통, Tiffany & Co., 크리스챤 디올, 펜디, 벨루티, 셀린느, 지방시 등의 명품 브랜드가 소속된 LVMH 소속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역사
불가리 브랜드의 창시자는 소티리오스 불가리스이며 1857년 3월에 태어나 파라미의 에피루스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881년 소티리오스 불가리는 로마로 이주하여 1884년에 시스티나 85를 통해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1905년, 불가리에서 가장유명한 비아 콘도티 매장을 오픈하였다.

불가리는 초창기 비잔틴과 이슬람 예술의요소를 꽃 모티브로 결합한 은조각으로 유명했으며

1920년대 초반의 불가리 주얼리는 플래티넘 아르 데코 세팅이었으며 1930년대의 불가리 주얼리는 기하학적인 다이아몬드 모티브를 선보였으며 때로는 컬러 젬스톤과함께 세팅된 제품을 선보였다.

당시 컨버터블 주얼리도 인기를 끌었으며 불가리의 주요 작품 중 하나는 작은 트럼펫 모양의 반지인 트롬비노(Trombino)였다.
[나무위키 발췌]

CSR BVLGARI
불가리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사회/환경적 성과를 계속해서 강화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사회 공헌 활동을 이끌어가는 전체 비전은 기업체가 앞으로의 행보를 결정하는 가치와 원동력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불가리는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에서 영감을 받아 구체적인 CSR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불가리가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는 2015년 9월 193여 개의 UN 회원국이 사인한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17개의 목표 및 169개의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인류와 현재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세상, 그리고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이룩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입니다.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SDG)를 실행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해당 목표를 한 단계 더 개선할 수 있도록, 불가리는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공통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며, 현재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할 것입니다. 또한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에 구체적인 초점을 맞추어 대내외적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변화를 주도할 것입니다.
[불가리 공식 홈페이지 발췌]